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킬리안 음바페 (문단 편집) == 구설수 == * AS 모나코를 떠나 PSG로 이적한 직후, 한 언론과의 인터뷰 도중 "클럽 역사상 4분의 3이 넘는 선수들이 하지 못한 일을 거의 6개월 만에 해냈습니다. 6개월 밖에 안 했다고 늘 탓할 수 있지만, 6개월 동안 저는 최고의 시즌을 보냈습니다."라는 모나코 팬들에게 비난받을 발언[[https://www.walfoot.be/news/2018-05-19/mbappe--en-six-mois-a-monaco-jai-fait-la-meilleure-saison-de-lhistoire-du-club|#]]을 했다. 물론 음바페와 모나코는 현재 사이가 좋은데 음바페는 인터뷰에서 "저는 항상 제가 그 클럽에서 믿을 수 없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해왔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자랐구요. 정말 특별한 추억을 가지고 있어요."[[https://www.culturepsg.com/news/match/mbappe-je-donne-tout-ce-que-jai-pour-le-club/40097|#]]라고 하는등 계속해서 모나코에 대해 좋은 말들을 하고 fifa게임때 무슨팀을 선택하냐는 대답에 모나코를 한다고 말했기도 하며 2019년과 2020년 파리 생제르맹 소속으로 모나코 상대로 넣은 5골에서 모두 세레머니를 하지 않았다. 모나코 출신 코치와 선수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모나코는 음바페의 생일때 공식홈페이지에 음바페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올리기도 하였다.[[https://www.asmonaco.com/en/joyeux-anniversaire-kylian-mbappe/|#]] * 파리 생제르맹 입단 초기 시절 더티 플레이가 많았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4강전 때 후반 46분쯤 스로인을 시도하는 척 하면서 필드에 공을 몰고가는 더티 플레이로 시간을 끄는 행위를 보여 축구 팬들에게 비난을 샀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18&aid=0004147241|눈살 찌푸리게 만든 음바페, 축구 천재 아닌 악동?]] 우루과이전에서는 지나가다가 갑자기 이유없이 넘어지는 어이없는 헐리웃 액션을 취하며 우루과이 선수들을 화나게 만들었다. 리그 경기에서는 상대가 프리킥을 차려고 내려놓은 공을 굳이 가서 건드리다 카드를 받는다던지, 살인 태클을 당한 후 태클한 선수를 밀어버려 퇴장당한다던지, 본인이 반칙을 해 놓고 피해자인 척 하는 등의 비매너 행위가 잦았다. * 2019-20 시즌 리그 경기 중 몽펠리에 전에서 3:0으로 압도적으로 이기는 와중 후반 24분 쯤 교체 지시를 받았으나 교체 과정에서 투헬 감독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머 벤치로 들어갔고 벤치에서도 교체에 화가 난 듯한 제스처를 보였다.[[https://www.youtube.com/watch?v=t6hadQGmaQ0|영상]] 유럽 축구에서 감독의 교체를 거부하며 화가 난 듯한 제스처를 하는 것은 더러 있는 일인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호날두]], [[세르히오 아궤로|아구에로]], [[외질]], [[웨인 루니|루니]], [[카림 벤제마|벤제마]] 등도 교체에 화가 난 듯한 제스처를 한 적이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t6hadQGmaQ0|영상]] 시간이 지난 후 [[첼시 FC]]로 간 투헬이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하자 음바페는 투헬에게 축하의 메세지를 보냈으며 돈독한 사이라고 인터뷰하였다.[* 이사건 직후 레알마드리드 선수들 인스타에 좋아요를 눌렀다고 비난 받기도 했는데 음바페는 이미 전부터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 인스타에 좋아요를 엄청나게 많이 누르고 있었다.] * 레알 마드리드와의 이적설 관련 인터뷰에서 PSG 팬들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말도 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니다. 10월초 레알마드리드와의 이적설로 굉장히 뜨거웠고 온갖 루머들도 많았기 때문에 팬들도 음바페가 자신의 생각을 말하길 바라고 있었고 파리 홈구장에서 음바페에 대해 조금의 야유가 나오기도 하였다. 음바페는 10월 1일에 진행한 RMC sports와 레퀴프와의 인터뷰에서 이적설 관련 처음으로 입을 열었는데 그동안 아무말도 하지 않았던 음바페는 이번 여름 레알 마드리드 이적요청을 한게 사실이라는 것을 비롯하여 모든것을 솔직하게 말했다. 이 인터뷰들에서 음바페가 파리에게 했던 말들의 전문을 발췌하면 >그들은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고, 거기에 제가 없는 건 상상할 수 없다며 저를 파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죠. 전 그걸 존중했어요. 저는 "제가 떠나길 원치 않으신다면, 남을 게요, 그건 문제가 되지 않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 >ㅡ RMC와 10월 인터뷰 [[https://rmcsport.bfmtv.com/football/ligue-1/evenement-rmc-j-ai-dit-fin-juillet-que-je-voulais-partir-kylian-mbappe-se-livre-sur-son-transfert-avorte_AV-202110040205.html|#]] >구단은 날 팔지 않기로 했어요. 그에 대해서 난 문제없이 8월에 계속 뛰었고 좋은 활약을 보여줬어요. 난 여전히 훌륭한 팀에 소속되어있고 내가 4년간 행복을 느꼈던 곳에 있어요 >---- >ㅡ 레퀴프와 10월 인터뷰[[https://explore.lequipe.fr/Football/Article/Kylian-mbappe-psg-j-ai-eu-le-temps-de-faire-le-deuil-de-ce-depart/1290171|#]] >제 경기? 기분이 좋습니다. 행복해요. 저는 제가 최상의 조건에 있는 팀들에서 뛰고 있고, 따라서 이 부분 또한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 >ㅡ 11월 낭트전 승리후 인터뷰 [[https://www.psg.fr/equipes/equipe-premiere/content/kylian-mbappe-je-me-sens-bien-je-suis-heureux-reactions-paris-saint-germain-nantes-psg-ligue-1|#]] >사람들은 저에게 너무 실망하지 않았느냐고 물었습니다. 네, 처음에는 조금 그랬어요. 떠나고 싶었으니까요. 하지만, 보니까 저는 3부리그 이하에 있는 게 아니더라구요! 저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원하는 클럽에 있죠! 또한 저는 파리지앵이고, 이곳에서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건 항상 해온 말이죠. 그치만, 저는 다른 무언가를 발견하고 싶었습니다." >---- >ㅡ 앙리와 콜라보로 진행한 12월 인터뷰에서[[https://rmcsport.bfmtv.com/football/transferts/mercato-en-direct-les-rumeurs-et-infos-du-2-decembre_LN-202112020061.html%20%7C%20via%20RMC%20Sport%20News|#]] 음바페가 10월 파리에게 한 말은 종합해 보면 이적 요청을 한 게 사실이고 이적에 실패하여 조금 실망하긴 했지만 파리에서 행복하고 열심히 뛰겠다는 말이 주 내용이며 이후 12월에 비슷한 질문을 받았을 때도 비슷하게 답하였다. 음바페가 파리를 무시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 이유는 언론에서 인터뷰 전문 중 일부만 강조하거나 친레알 언론 쪽에서 뒷부분은 생략하며 보도하기도 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10월 인터뷰 이후 첫 홈경기에서 음바페는 야유를 받지 않았고 교체되어 나갈 때 음바페는 파리 홈팬들에게 기립 박수를 받기도 했을 정도로[[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ootball_new7&no=2784588&page=1|#]] 홈팬들은 음바페의 인터뷰를 비난하지 않았다. 이후 음바페는 어나더 레벨의 존재감을 보여주며 팀을 계속해서 캐리하였고 출전 시간도 전체 선수 1위를 차지하면서 열심히 뛰었다. * 19-20 UCL 16강 1차전 경기가 끝난 후 홀란드가 인스타에 파리를 도발하는 듯한 글을 올리자 16강 2차전 경기에서 파리 생제르맹 선수들은 엘링 홀란드 조롱 세레머니를 하였다. [[네이마르 주니오르|네이마르]]는 골을 넣은 후 엘링 홀란드를 따라하는 세레머니를 하였고 경기가 끝난 후 경기장에 남아 단체 사진을 찍을 때 2명을 제외한 17명의 선수들이 홀란드의 세레머니를 따라하는 자세로 찍었다. 하지만 홀란드의 파리를 도발하는 SNS 사진은 합성물이었다는 것이 밝혀졌고 이후 파리 생제르맹 선수들은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도르트문트 선수단이 1차전 경기 후 파리 생제르맹 선수단을 조롱하였고 [[https://www.parisfans.fr/club/marquinhos-explique-le-chambrage-face-a-dortmund-458547.html|#]]도르트문트 CEO가 파리 생제르맹 팬들을 조롱하는 인터뷰를 했다는 것이 밝혀져 다시 동정의 여론이 생기기도 하였다. [[https://rmcsport.bfmtv.com/football/ligue-des-champions/psg-dortmund-les-verites-du-patron-du-borussia-avant-le-match-retour_AV-202003100321.html|#]] * 20-21 UCL 조별예선에서 라이프치히와 경기 도중 [[마르셀 자비처]]와 경합 상황에서 음바페가 자비처의 발을 밟아 자비처가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기 위해 경기가 잠시 중단된 상태에서 음바페가 미안했는지 라이프치히 선수 여러 명에게 사과를 하였고 나겔스만 감독에게도 한마디 농담을 하며 훈훈한 분위를 조성하였다. [[https://m.dcinside.com/board/football_new7/1190629|음바페와 나겔스만 간 대화 영상]] >음바페: ''coach? Would you like to play?" >나겔스만: ''○○○○"[* 정확하게는 들리지 않지만 분위기와 말투로 보았을 때 농담으로 받아친 것으로 보인다.] >음바페: 웃음 이후 음바페의 농담이 나겔스만 감독이 선수 경력이 짧아서 조롱하는 뜻이라는 기사가 뜨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분위기와 자비처의 치료가 중단되자 다가가서 사과하는 것을 보면 정말 나겔스만을 조롱했다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 왜 경기 중에 농담을 하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번 경기는 코로나로 인해 무관중 속에 펼쳐졌기 때문에 관중 소리가 안나와서 경기장에서의 대화 소리가 잘 들렸을 뿐이지 원래 축구 경기중 농담은 꽤 있는 일이다. * 20-21 UCL 16강 1차전 바르셀로나전에서 [[세르지뇨 데스트]]와 경합 후 데스트가 음바페에게 거칠게 대한 것에 대한 사과를 하었고 음바페는 나를 건들지 말라고 말하였다. 이후 [[조르디 알바]]가 데스트의 사과를 받지 않은 음바페를 비꼬자[* Alba to Mbappe yesterday: "You're getting too big for yourself." Alba: "This kid is learning. He is learning."] 음바페는 조르디 알바에게 길에서 만나면 죽여버린다고 말하여 [[https://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210217/492143984118/mbappe-a-alba-en-la-calle-yo-te-mato.html|논란]]이 되었다.[* 경기중 상대 선수에게 트래쉬 토크를 하고 다투는 것은 굉장히 자주 있는데 자세한 대화가 모두 공개된 적은 몇 없지만 코로나로 인한 무관중 경기여서 관중 소리가 나지 않았기 때문에 자세한 대화 내용이 공개되었다.] * 2021년 9월 23일 리그1 메스와의 경기에서 전반 40분 fc 메스는 코너킥골로 1:1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중반부부터 침대축구에 들어갔으며 살인태클[* 68분과 73분 각각 엘로우 카드를 받았다.] 까지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후반 82분 파리 생제르맹이 코너킥을 찬후 세컨볼 공격상황에서 불라야와 다닐루의 경합이있었고 불라야가 발목을 부여잡고 넘어졌지만 주심은 일어나라는 제스쳐를 보냈다 하지만 메스는 공을 그대로 강하게 차서 골 아웃을 시켰고 불라야는 공이나가 휘슬이 불리자 5초도 되지 않아 바로 일어났다. 메스가 침대축구를 하고 있는 상황이였고 코너킥을 위해 파리 생제르맹 선수들 대부분이 공격진영에 있는 상황이라 불리야가 부상인척 하고 공을 내보낸 메스 선수도 불리야가 부상이 아닌것을 알면서도 공을 내보낸것이 명백한 상황이였다. 축구에서 선수가 부상으로 쓰러져 치료를 받게하기 위해 공을 고의로 내보내면 다시 그팀에게 공을 넘겨주는 것이 축구계의 암묵적인 룰이지만 음바페는 불라야가 고의적으로 부상인척 하여 귀중한 역전골 찬스가 날라갔다고 생각했는지 공을 넘겨주지 않고 그대로 '''상대팀 골대를 겨냥하여 차버렸다'''[* 정말로 골을 넣으려고 한것인지 아니면 상대팀이 공을 힘들게만 받아내는것을 원했고 골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던것인지는 의문이다.] 하지만 메스의 키퍼는 이를 막아냈고 음바페와 약간의 말다툼을 벌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KdTptsbsAns|영상]]이후 경기 막판에 들어선 메스는 더욱 침대축구를 많이 하기 시작했고 90분에는 수비수 2명이 동시에 카드를 받고 1명은 퇴장까지 당했으며 메스의 감독까지도 불필요한 항의를 하다가 퇴장을 당했다.[* 메스가 이렇게 까지 더티 플레이를 감수한 것은 리그앙 7R였던 이 경기 당시 메스는 20위였고 홈구장이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다가 후반 추가 시간 하키미의 극장골이 터져 2:1을 만들었고 음바페는 상대 골키퍼에게 다가가 도발을 해버렸다. [[https://vod.afreecatv.com/PLAYER/STATION/78012473|다시보기]] * 유로 2020을 앞두고 불가리아와 가진 평가전에서 [[올리비에 지루]]와 다퉜다.[[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4079570|#]] 하지만 다툰 것보다는 음바페가 일방적으로 저격당한 것이며, 경기중에 문제를 라커룸에서 이야기하지 않고 공개 인터뷰에서 말한 지루의 잘못으로 보인다. [[https://www.youtube.com/watch?v=2c1UShGJCss|인터뷰 도중 지루 관련 답변]] * 유로 2020에서 이른 시간에 탈락하자 레퀴프에서 2018년 월드컵 때부터 그리즈만을 질투하고 있으며 불화설이 있다고 보도하였지만 [[파일:음바페 벤제마 그리즈만1.jpg|width=350]] [[파일:음바페 벤제마 그리즈만3.jpg|width=350]] [[파일:음바페 벤제마 그리즈만5.jpg|width=350]] [[파일:음바페 벤제마 그리즈만6.jpg|width=350]] [[파일:음바페 그리즈만12.jpg|width=350]] [[파일:음바페 그리즈만123.jpg|width=350]] 사실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며 레퀴프는 분위기[* 당시 프랑스 대표팀 부모들끼리 싸운 상황]에 따라 허위사실 기사를 많이 쓰는 언론사이며 실제로 과거 파리 생제르맹 선수들에게 여러 차레 날조용 기사를 작성해 파리 생제르맹 홈구장 출입 금지를 받은 언론사[* 대표적으로 캄프누 6-1 참사 경기 전 PSG 선수들이 밤새도록 술 파티를 했다고 보도했으나 허위사실이다.]이고 음바페-그리즈만 불화설이라는 이슈를 레퀴프를 제외하고 단 1곳의 언론사도 보도하지 않은 것 또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요소이다. * 2021년 9월 몽펠리에전이 끝나고 벤치에서 네이마르에게 불만을 표출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이후 인터뷰에서 노숙자[* 프랑스 욕이라고 보아야 한다.]라고 말한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를 심각하면 받아들이면 곤란한데 우선 모든 축구선수들은 경기장에서 욕을 정말로 많이 하기 때문에 가벼운 욕을 했다고 해서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긴 어렵다. 그리고 축구경기를 보면 거의 모든 경기에서 결정적인 상황을 놓쳤을 때 동료들끼리 빡쳐서 두팔을 언쟁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경기 중엔 승부욕을 보이다 경기 후 풀어내면 그만이란 관점에서 봤을때는 전혀 문제가 없어보이는 일이다. 음바페와 네이마르 듀오는 유럽에서 가장 사이가 좋다고 봐도 무방하고 이후 바로 다음 훈련에서 서로 웃으며 서 있었으며 장난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하였다. 며칠뒤에는 신디브뤼나 생일 파티에 둘이서 참석하였고 매우 사이좋은 모습을 볼수 있었다. 이렇게 까지 논란이 된이유는 리오넬 메시 영입이후 psg에게 엄청난 관심이 쏠렸으며 언론들은 조회수를 위해 돈나룸마에 언해피등 전혀 근거없는 기사등 수많은 가십거리를 찍어냈고 음바페의 영상을 보면 각도와 화질이 상당히 이상한 모습을 볼수있다. 이는 언론들이 기사거리를 위해 일부러 선수들이 카메라가 찍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게 몰래찍었고 카메라가 찍고 있었던 것을 몰랐던 음바페는 불만을 표출하는듯한 행동이 그대로 담겨 언론의 타겟이 된것이다. 이후 인터뷰에서 네이마르 관련 질문을 받은 음바페는 축구계에 있지 않은사람은 이해하지 못할수도 있지만 이는 축구계에서 있다면 이를 어떻게 넘어가는지 알 수 있다. 나는 네이마르에게 엄청난 존경심을 가지고 이미 전에도 서로 이런 일이 있었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 라고 인터뷰 하였고 에레라 또한 둘의 사이는 문제가 없다고 인터뷰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